개인적으로 쉐보레를 끌고 있지만, 남의 일 같지가 않다.(최근의 대규모 리콜 건도 그렇고...)
http://auto.naver.com/magazine/magazineThemeRead.nhn?isMobile=y&type=Theme&seq=4565&page=1
중간에 마이클 바 라는 분의 인터뷰가 나온다. 며칠전 올렸던 글의 주인공이다.
개인적으로 쉐보레를 끌고 있지만, 남의 일 같지가 않다.(최근의 대규모 리콜 건도 그렇고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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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간에 마이클 바 라는 분의 인터뷰가 나온다. 며칠전 올렸던 글의 주인공이다.